3학년 2학기... 입시의 시작...
1,2학년때는 열심히 노는 것이 더 좋을거라는 생각에.. 정말 개념없이 너무 많이 놀려버렸당~ㅋ
지긋히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노는걸 더 좋아하는 우리아이..
하지만, 순간집중력은 있는 편이라.. 집중하고 시작하면 뭐든 빠르게 익히는듯..
하지만, 그 집중하는 것이 짧은..ㅋ
사실, 공부할 수있는 여건을 안만들어준 부모탓이당!!!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2층 벙커침대책상 세트도 주문해뒀다.
이번 3학년 2학기부터는 이것저것 하나씩하나씩 더~~~ 신경쓰면서..
입시의 한 발자꾹~~~ 누구든 다 시작해야하는 입시의 머나먼 길로 밀어버렸당!
불쌍한 우리 비오!!!
하지만, 공부가 '재미없다'가 아닌, 정말 재밌는 활동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당.
공부에 대해 동기부여되면서 즐거운 기쁜 맘으로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터해줘야겠당~
좋은 부모되기 캠페인...
앞으로 하나하나 아이 키우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려한다.
이번에 주문한 삼나무 2층 벙커침대 성인도 할 수 있을 정도의 튼튼한 제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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