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반려동물>한가족이된 해피와 초롱이

우지맘 2014. 2. 8. 03:58

 

 

 

 

우리집 고양이 초롱이를 소개합니다^^

 

 

 

눈치없고, 애교없고, 제멋대로인 초롱이지만,

그래도 자는모습보면 완전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아들이 바깥에서 데리고 들어온 해피---

 

 

2년정도 같이 지내면서

가족만큼이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교류까지 하는 이쁘고 사랑스런 해피!!!ㅋㅋ

잘때는 항상 아들래미 침대곁에서 잔답니다.

 

 

요둘은.. 어찌이리 다를까요?ㅠ.ㅠ

그래두 요즘은 왠지 해피만 더 귀여워한다는것을 초롱이가 아는듯...

시셈을 저지레하는걸로 하네요. ㅜ.ㅜ

이 두 고양이 편애하면 안되겠죠?ㅋㅋ

 

 

 

다들 반려동물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