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초롱이를 소개합니다^^
눈치없고, 애교없고, 제멋대로인 초롱이지만,
그래도 자는모습보면 완전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아들이 바깥에서 데리고 들어온 해피---
2년정도 같이 지내면서
가족만큼이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교류까지 하는 이쁘고 사랑스런 해피!!!ㅋㅋ
잘때는 항상 아들래미 침대곁에서 잔답니다.
요둘은.. 어찌이리 다를까요?ㅠ.ㅠ
그래두 요즘은 왠지 해피만 더 귀여워한다는것을 초롱이가 아는듯...
시셈을 저지레하는걸로 하네요. ㅜ.ㅜ
이 두 고양이 편애하면 안되겠죠?ㅋㅋ
다들 반려동물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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