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장재인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어릴적 소풍전날 기다림으로 들뜨 있던 나처럼...
오랜만에 뭔가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꼈다...
정말 참으로 오랜만으로...
전국민 대세였다는 슈퍼스타k2 를 나는 몇일전에 알고, 지난방송분 몇 편을 보고는..
바로 장재인에게 꼿혔다..
목소리의 매력도 있지만, 뭔가 음악에 나의 뭔가를 호소하는 듯 함이 돗보여...
음악에 대한 숨어있던 나의 열정이 다시 느껴지는듯...
이정도라면, 뮤지션으로써.. 정말 슈퍼스타라고 할만하다.
어린 나이에 내적인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소녀.. 장재인... 그녀가 이쁘다...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이 아닌,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몰입하는 그녀...
열창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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