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백질쉐이크 예찬~

나의 단백질쉐이크 사랑이야기~

 

 

다이어트.. 항상 결심하고 시작하지만, 늘 작심3일로 끝났던..ㅠㅠ

 

왜 실패했을까?

뭐 내 의지가 약한게 제일 첫번째 이유겠죠..

 

하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식사량만 줄이거나 무조건 안먹는 식의 다이어트 방법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그렇게 먹어대던 것을 갑자기 줄이니깐 당연히 배고프고,

배고픔을 이길 장사는 없으니까요..

 

그렇게 나는 다이어트는 못할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을 즈음에~

 

 

 

바로 요 허벌 단백질쉐이크 라는 걸 만났죠~

 

처음에는 단백질쉐이크라고 하길래, 진짜 눈감고 코막고 먹는 건줄만 알았는데 ㅋㅋ

요렇게 맛있는 건 줄 알았음 진작에 시작했을거에요~

 

저는 쿠키 딸기 바닐라 초코 4가지맛 모두 먹어보았는데요,

갠적으론 쿠키랑 초코를 섞어 먹는걸 젤 좋아하죠~

(초딩 입맛이라 ㅋㅋㅋ)

 

 

 

 

포뮬러 1 두스푼이랑 포뮬러 3 두스푼을 우유+물 해서 믹서기에 살짝 돌려주면~

단백질 쉐이크 식사 준비는 끝이구요~

겨울이라도 약간의 얼음을 넣어서 같이 갈아주면 아삭아삭한것이 마시는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

 

 

 

 

일단 이렇게 아침에 한잔 마시고 나면,

점심 먹기 전까지는 배고픈게 없더라구요~

 

글구 단백질쉐이크랑 단짝인 허벌티...

 

 

 

 

 

 

요걸 자주 마셔주니깐 확실히 더 입맛조절이 되는것이

오전에 항상 과자부스러기랑 크림빵 하나씩 손에 들고 일하던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인가 그런 것들에 손이 안가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동안 무식하게 다이어트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다이어트하면 못먹어서 무슨 난민처럼 퀭하니 힘없이 쳐져있는게 보통인데,

허벌은 그렇게 전혀 없고, 오히려 더 생기가 돌고, 피부도 더 좋아진거 같구, 몸이 진짜 가벼워지는 것이

정말 체지방이 빠지는 거라고 하던 코치언니 말이 실감이 난답니다..

 

 

 

 

올초부터 시작해서 지금 3개월째 하고 있는 중인데,

그동안 제몸은 정말 많이 변했어여~^^

키로수는 대충 12~13키로정도 빠진거 같은데, 원래 이정도 뺄려면 단식원에 가야할거 같은데,

다이어트 하는동안 너무 즐겁고 맛있게 했구요

지금은 유지식으로 돌아서서 아침만 쉐이크 먹구 있는데요,

가끔 외식을 하구 해두 체중이 늘질 않는거 같아요..

글구 변비가 좀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없어졌구요~ 제동생은 여드름이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진짜 허벌라이프 제품력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단백질쉐이크라고 해서 단백질만 많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식이섬유랑 46가지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한끼 식사론 부족함이 없구요~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서, 저희집은 저뿐만 아니라, 제 동생이랑 나이드신 저희 부모님들도

함께 드시고 계시죠~

 

암튼...... 전 앞으로도 꾸준히 허벌제품 먹어줄거구요,

허벌라이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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