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건강☆근무력증

허벌라이프로 이겨낸 나의 중증 근무력증 이야기(허벌라이프세포영양개념소개)

우지맘 2012. 7. 11. 21:06

허벌라이프로 이겨낸 나의 중증 근무력증 이야기

(허벌라이프세포영양개념소개)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중증근무력증으로 몸과 맘이 지치신분들에게도 제 글들로 하여금

삶의 기폭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판정을 받고

사실, 근무력증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을려고,

그냥 덤덤한척 약을 평생 먹으면서 조절할수 있다는 이야기와

평생 몸관리 잘해야한다는 몇가지 주의점을 받고,

하루에 한움큼씩... 많이도 먹어야하는 약을 가지고 퇴원했어요.

 

 

사실, 내 인생이 너무 슬펐어요.

이런약을 평생 먹어야 살아야한다는 것 자체가

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기 시작했죠.

 

 

 

사실, 혼자서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나요.

조금만 슬픈걸봐도~ 나는 너무너무 슬프고..

하루하루를 내내 울었던 적도 있구요.

하지만, 누구에게 들킬새라 소리내어 울지는 못했어요.

왜그랬는지?ㅎㅎ 그때는 약해보이는 내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키고싶지 않았나봐요.

강한척... 가족들에게도..ㅠ.ㅠ

사실, 그런것보다는 내 몸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찾았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중증 근무력증이라는 병이 나에게 왔고,

나는 이 중증 근무력이라는 병을 안고 평생을 살아야했어요.

 

병원에서 주는 약을 정말 꼬박꼬박 지켜먹으면서..

하지만,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증상에 대한 호전은 있었어요.

하지만, 약으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시절..

 

반갑게도~ 고맙게도~~

나에게 희망같은 메세지가 들려왔어요~

 

나는 허벌라이프라는 세포영양식사를 알게됐던거죠.

허벌라이프에서 말하는 세포관리를 제대로해주지 않으면,

몸에 병이 온다고~하는 세포영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어보기로 결심했어요.

 

도스민,스테로이드 등등.. 독한 약을 먹으면서,

그 약 먹기전에 단백질쉐이크라는 46가지 미량영양소 뿐만 아니라,

단백질까지 가득든.. 단백질쉐이크를 말이죠..

사실, 저에게도 모험과도 같앴어요.

하지만, 한번 믿어보기로 결심하고..

한달, 두달을 계속해서 하루 2잔의 단백질쉐이크를 먹었어요.

그리구 그것뿐 아니라, 나이트웍스라는 제품과 알로에겔.. 그리구 다른 여러가지 비타민, 식이섬유, 칼슘까지..

정말 맹신하다시피 허벌라이프제품을 마구마구 먹기 시작했답니다.

 

 

 

 

절대약이 아니라는 사실.. 저두 처음엔 받아들이지 못했던 부분들..

하지만, 몸으로 체험하면서 알게됐죠.

음식으로 섭취못하는 내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영양덩어리라는 것을..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제품으로만 알고 단백질쉐이크만 먹을려고 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두 일주일정도 쉐이크 먹으면서,

허벌라이프의 세포영양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게 됐던거죠.

 

사실, 세포관리만 잘해도 평생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데,

우리같은 병도 건강한 세포로 내 몸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이런 희귀병들도 생기지 않겠죠?

완치는 없다고하는 이 근무력증을 저는 지금 사실, 거의 완치와 가깝게 소량의 약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그리구 또 무엇보다 좋은건.. 예전에 평소 내 몸보다 더 활력적으로 내 몸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거죠.

사실, 처음 먹었을때는 근무력증상 자체의 하나인 쉽게 근육이 피로하고 쉬어줘야하는 증상이

너무너무 좋아지면서, 밤 늦게까지 쇼핑을 해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든든하게 걸어다니는 내 모습을 발견했죠.

 

그리고는 지금 허벌라이프제품으로 똘똘 내 몸을 무장시킨지 3년이 넘어가네요.

지금은 최소한의 약으로 지내고 있구요.

(사실, 한 일년간 병원약을 내 임의로 안먹었답니다, 선생님께 혼나긴했지만,ㅋㅋ 그만큼 몸이 좋아진거죠.ㅎㅎ)

 

 

 

 

이제는 내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내 아이와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내 자신에 대한 미안함...

모든것이 사라졌답니다.

 

병은 분명 이겨낼수 있구요.

건강한 몸관리 세포관리 해주시고~

내 몸이 좋아하는 건강한 영양을 내 몸에 넣어주기를 간절히간절히 바래요.

 

정말 저는 허벌라이프를 알기전에는 배고플때 배 채워주는게 밥이고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배채우기에 바빴지..

어떤 영양의 개념으로 뭔가를 먹지는 않았던 시절을 반성해봅니다.

지금은 절대 그러하지 않구요~

하루에 최소 1번이상의 건강한 단백질쉐이크식사를 하구요.

2번의 일반식사..

그리구 생각나거나 출출할때, 쉐이크를 한잔 더 마셔주고 있답니다.

 

 

 

 

지금은 면역관련한 어떤거든.. 염려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님들도 현재의 내 처지에 대해서 이 병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마시구요.

행동하세요.. 지금, 오늘부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뭔지를...

 

정말 모두모두가 병을 이겨내고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을 매일을 맞이하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