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장애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로 극복하자.
폭식장애는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폭식하고 후회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질환
성인병을 낳고 정신건강에 해가된다.
음식을 안먹는 거식증이나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다가 다시 토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대식증과는
엄연히 다른 식사장애 질환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라면,
폭식장애는 대식증이나 거식증보다 그 지속기간이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폭식장애를 살펴보면,
폭식 후 다이어트에 몰입했다가 '다이어트 스트레스'때문에 다시 폭식을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배가 불러 불쾌할 때까지 먹거나
다른 사람보다 빨리 먹거나
포만감이 들쭉날쭉하거나
잦은 다이어트,
그리고 혼자서 자주 식사하거나
음식을 듬뿍 사서 보관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폭식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과로가 원인이다.
폭식장애는 자존감이 약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사람은 충동조절이 힘들고,
기분조절이나 화를 표현하는데 서툴고,
과음을 하거나 담배를 피는 경향이 높다.
심리적인원인으로 프로이드에 의하면,
어린 시절 구강기때 필요한 만큼의 적절한 만족을 못해서 나타나는 결과로 보기도한다.
개선을 위해서 - 아침을 거르지 말아야한다.
아침식사 프로그램
<사진출처 : 살빠지는샵 살빼자>
내가 아침식사대용으로 먹는 세포영양식사이다. 여기서 잠깐 소개한다.
구매를 원하시면,
폭식장애가 의심되면, 무엇보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해결의 첫걸음이다.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고, 야채 위주로 먹으면서, 음미하며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식사는 가급적 가족들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하고 혼자서 먹지 않도록하는것이 좋다.
지나친 다이어트를 피하고, 이전보다 10%정도 덜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식사하는게 좋다.
<사진출처 : 살빠지는샵 살빼자>
폭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적절한 영양제도 함께 복용해주어야한다.
행동수정으로 자긍심을 올리는 활동과 운동, 취미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도록해야한다.
<사진출처 : 살빠지는샵 살빼자>
식사한 것에 대해 기록하면 빨리 극복할 수 있다.
폭식장애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가야한다.
병원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와 같은 우울증 치료제와 식욕 억제제, 토피라메이트와 같은 발작치료제 등의 약물을 처방해 준다.
심리상담, 생활습관 교정 등의 처방을 함께 병행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규칙적인 영양공급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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