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귀함과 존귀함이 느껴지는 '초미니 미숙아'사진
지구촌 곳곳에서는 정말 여러가지 상반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생명의 존귀함이 느껴지게 하는 이 한장의 사진..
중국에서 20대 초반의 부부에게서 630g의 미숙아가 태어났다.
병원측에 의하면, 다행히 한 달 간의 집중 치료 끝에~ 생존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정말이지, 테니스공만한 머리와 실처럼 가는 혈관, 어른 엄지손가락만한 허벅지...
저렇게 작은 몸으로 태어난 아이.. 그래두 이 세상을 살아갈려구 태어난 저 아이.
'초미니 신생아'로 기록될 저 아이가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
생명의 신비와 존귀함과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순간..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
잠깐 포스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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