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에게 고발당한 김천만의 사연...ㅠ.ㅠ

친아들에게 고발당한 김천만의 사연...ㅠ.ㅠ

 

 

 

22세의 연하의 아내와 재혼을한... 배우 김천만을 친아들이 고발했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로 클릭!!!

 

얼마전 나두 잠깐 MBC'기분좋은날'에 출현한걸 봤다.

본면 최천만은 첫번째 아내와 이혼하고 3년만에 다시 재혼 한 상태이며,

22세 연하의 아내와 알콩달콩~

 

일은 이런 방송이 나가고~ 전처의 아들이 인터넷에

'김천만은 재혼이 잘아인양 말하는데 이미 그에게는 성인이 된 아들과 딸이 있다. 문제는 내 어머니인 전처는 그렇다 쳐도 아들과 딸을 철저히 버린 사람이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숱한 바람으로 가정파탄을 일으킨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한 번도 아닌 숱한 바람으로 가정을 풍지박산 내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파렴치한 인물"

이라며 "자식의 대학 등록금이 아까워 자퇴를 하라는 몰상식한 아버지.

그럼에도, 자신의 차는 국산 고급차에서 외제차까지 줄줄이 바꾸는 인간"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사연을 접하고, 정말 사람 한명한명의 사연은 겉으로봐서는 속속들이 사연을 알수 없고,

겉보기로만 사람을 판단 할 수도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했다.